우리가 어떠한 구현을 할려고 하면
그것들을 모델링 해야하는데 ,
어디가서 찾아볼 필요없이 우리 현실세계에서 흔히 찾아볼수 있다.
가까운 마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고 가까운 서핑에서도 찾아볼 수가 있다.

만약 상품이 있다면 그 상품에 따른 상품 유형 상품 가격 상품 등급 등등이 있을것이며 이것들을 모델링 하는것이다 .

이러한 모델링은 너무나도 중요하다 .
저는 모델링에 대해 여러번 적은적이 있지만 계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하면서 모델링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메모를 남기고 있다 .

데이터의 품질

데이터베이스에 담겨 있는 데이터는 기업의 중요한 자산이기 때문에 품질이 높은 정확성 있는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어야 한다.

개념적 데이터 모델링

조직 , 사용자의 데이터 요구 사항을 찾고 분석하는 데서 시작하며 ,
특정 자료의 중요도와 유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 단계에 있어서 핵심은 엔티티와 그들 간의 관계를 발견하고 ,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 엔티티-관계 다이어그램을 생성하게 됩니다.

우선적으로 칼럼이라던지 varchar , Integer 등등은 나중에 생각하고 관계에 대해서만 연결을 지어줍니다.

논리적 데이터 모델링

엔티티 중심의 데이터 모델이 완성되면 업무의 구체적인 모습과 흐릅에 따른 구체화된 업무 중심의 데이터 모델을 만들어 냅니다.

즉 , 비즈니스 정보의 논리적인 구조와 규칙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기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논리적 데이터 모델링 단계에서 트랜잭션 인터페이스를 설계하고 , 정규화 , 참조 무결성 규칙정의 M:M 관계 해소 등의 작업을 진행합니다.

물리적 데이터 모델링

데이터베이스 모델링 과정의 마지막 단계인 물리 데이터 모델링은 논리 데이터 모델이 데이터 저장소로서 어떻게 컴퓨터 하드웨어에 표현될 것인가를 다룹니다.
데이터 베이스가 물리적으로 컴퓨터에 어떻게 저장될 것인가에 대한 저의를 물리적 스키마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