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 전사와 번역

BackEnd_Ash.log·2020년 5월 11일
0

전사와 번역 과정

핵이라는곳에는 DNA 라는 유전정보가 들어있습니다.
이 녀석은 단 하나밖에 없기때문에 대단히 중요한 녀석입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단백질을 만들때는 복제를 해야합니다.

이러한 복제하는 과정을 전사 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복사본을 RNA 라고 합니다.

핵막에는 구멍이 뚫려있는데 그 것을 핵공이라고 하는데 그 구멍을 통해서
RNA 가 빠져나오게 된다.

그리고 RNA 와 리보솜이 합성해서 단백질을 만들어 내고
번역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더 알아봐야할것이 전사할때의 부분입니다.

DNA : 이중 , 나선구조 , 유전정보를 보호하기위해서 대단히 꼼꼼한 친구이다

RNA : DRA 에서 전산이 된다.

단백질 : RNA 에서 번역이 되어서 RNA 가 된다.

RNA 는 3개의 염기서열이 하나의 아미노산지정한다.
3개의 염기서열은 리보솜이 읽게 되고 , 그거에 맞는 아미노산을 가지고 오게 된다.
그리고 그다음 염기서열3개를 가지고 와서 그거에 맞는 아미노산을 또 가지고 오게 됩니다.
이러한 아미노산을 이어붙여서 하나의 단백질이 만들어 집니다.

이때 단백질이 만들어질때 저분자를 고분자로 만드는 동화 작용이며
에너지를 흡수하게 된다.

인산 당 염기

인산 당 염기 가 있다고 하면,
염기는 4가지 염기로 되어있다.
바로 A , T , G , C 이다.

DNA상에서 염기가 일렬로 3개씩 모이면 하나의 트리플렛 코드를 형성하여 하나의 아미노산을 지정하게 되는데, 이 트리플렛 코드들이 여러 개 모이면 궁극적으로 하나의 단백질을 지정하게 된다.
즉, 염기가 3개씩 모이면 트리플렛 코드를 형성하여, 단백질 서열로 변환되는 것이다.

인간의 단백질들은 20여 가지의 아미노산을 이용하여 적절하게 펩타이드 결합을 하여 생성되는데,
하나의 아미노산을 지정하는 트리플렛 코드가 20여 가지의 아미노산을 모두 지정하기 위해 총 4종류의 염기가 필요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염기서열은 총 4종류의 염기 A(아데닌), T(티민), G(구아닌), C(사이토신)이 배열되어 이루어져 있다.

유전 질환

약간 찹쌀떡 같이 생겨서 먹으면 맛있게 생겼다.
이녀석은 적혈구 인데 ,
왼쪽에는 정상적인 적혈구 , 오른쪽에는 낫모양 적혈구 이다 .

  1. 낫 모양 적혈구 빈혈증(상염색체 - 열성)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 단백질에 이상이 생겨서 나타나는 유전병이다.
헤모글로빈 단백질의 유전자 이상은 헤모글로빈 단백질의 구조를 변형시키고, 그로 인해 적혈구가 낫 모양으로 찌그러지면서 악성 빈혈을 일으킨다.

  1. 페닐케톤뇨증(상염색체 - 열성)

페닐알라닌을 타이로신으로 바꾸는 과정에 필요한 효소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는 유전병이다.
효소의 주성분은 단백질이다.
페닐알라닌을 타이로신으로 바꾸지 못해 세포 내에 페닐알라닌이 축적되면 페닐알라닌이 페닐케톤으로 바뀌어 중추 신경계를 손상시킨다.

profile
꾸준함이란 ...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