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량의 증가로 화폐가치가 하락하고 ,
모든 상품의 물가가 전반적으로 꾸준히 오르는 경제 현상
==> 물가상승
https://www.youtube.com/watch?v=lwd-wjDQQPY
저축에서 말하는 금리와 경제에서 말하는 금리는 다르다 .
내가 돈을 빌려주면 그 대가로 사용료를 받아야하고 ,
반대로 내가 누군가에게 돈을 빌렸다면 빌려준 사람한테 사용료를 내야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Va_I_tlAifE
은행이라는것은 돈을 빌리는 사람과 돈을 빌려주느 사람 사이에 중개자 역할을 하는것이 은행이다.
이 금리를 통해서 ,
예적금 금리 , 대출금리가 결정이 된다.
금리가 올라가게 되면 가장 피부로 와닿는 일이 부동산 대출(일반대출포함) 과 해외채권시장입니다.
기준금리는 한번 올릴 때 0.25% 씩 조금씩 올리게 된다.
예금을 신규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조건 주는 이자금액을 말한다.
예금 신규하는 사람에 따라서 , 줄수도 있고 , 안줄수도 있는 금리를 말한다.
대출이자가 저렴해진다.
취지는 대출이자를 저렴하게 해줄테니깐 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함이다 .
근데 이게 만약에 부동산 , 실물자산에 돈이 묶여버리면 ?
사람들은 경기가 안 좋을수록 사람들은 안전한 자산을 추구하다보니깐 그렇게 되는데 ,
이때 금리를 올리게 되면 ??..... 대출이자가 비싸진다.
자연스럽게 물가가 올라가게 된다.
고용을 줄이게 된다. 수익이 적어지니깐
일반 소비자들이 미래에 대한 안정감이 없으니 소비가 줄게된다.
모든게 위축하게 될수도 있다.
우리도 같이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다.
미국이 경제가 좋아지게 되면 금리를 올리게 될텐데 ,
미국이 금리를 올리게 되면 우리도 같이 올릴 수밖에 없다.
돈거래도 국내에서만 하는것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돈거래를 하니깐
미국이 계속 금리를 올리면 채권가격도 같이 상승을 하게 된다 .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에 있었던 외국인자금이 미국으로 대거 빠져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금리를 우리도 같이 올릴 수밖에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Ys9A_uF9WLQ
신문에서 경기가 안좋다라는 말은
경기가 좋으면 금리가 올라간다.
금리가 올라가면 할인율이 올라간다.
할인율이 올라간다는것은 돈의 활용할곳이 많다
예를들어 나 1억만 빌려줘 라고 했을때 , 경기가 나쁜땐 2프로만 받고 빌려줄수있지만
경기가 좋을땐 ??
빌려주지 않는다.
경기가 상승 => 돈의 가격 상승 = > 금리 상승
기준 금리가 댐이라 생각하고
기준 금리가 인하면 내렸으니 시중에 물이 들어가게 되고
기준금리가 인상이면 올렸으니 시중에 물이 안들어가게 된다.
기준금리에 대한 설명이 좀더 듣고싶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JAMZwbEG7Os&t=1s
여기를 보면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