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e is better than perfect" 누군가는 이런걸 완벽주의 성향이라고도 하던데, 나는 뭔가 계획한대로 시작하지 못하면 그냥 아예 놓아버리는 경향이 있었다. '원래 7시에 일어나 시작하려 했는데.. 어차피 늦잠 자버린거 잠이나 자자'와 같은 아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