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22 TIL24

서태욱·2021년 10월 22일
0

✔️ 오늘 한 일

  • 어제 깜빡하고 TIL 작성 안했다는 사실을 깨달음
  • 오늘도 알고리즘 강의 듣고 문제 풀이 시작함
  • 문제를 막 치고 나가면서 푸는 사람들을 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함
  • 백준 4637번, 1157번 문제를 팀에서 풀기로 했다.
  • 문제를 보면 감도 잘 안오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고민하다가 답을 찾아보고 있다. 처음에는 답을 보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작성하는지 알아보자고 한 일인데 점점 답을 찾아보기까지 시간이 짧아지고 있다..
  • 자주 쓰이는 것 같은 할당 연산자는 외워야 할 거 같다. 특히 +=가 정말 많이 쓰이는데 아직도 처음에 저 기호를 보면 🙄 이런 표정이 된다.
연산자의미
+=왼쪽 변수에 오른쪽 값을 더하고 결과를 왼쪽에 할당
//=왼쪽 변수에서 오른쪽 값을 나눈 몫을 왼쪽변수에 할당

왼쪽 변수에 오른쪽 값을 더하고 결과를 왼쪽에 할당한다는 뜻이다. 문제 풀이 중에 //== 이런 연산자도 보았는데, 이건 왼쪽 변수에서 오른쪽 값을 나눈 몫의 결과를 왼쪽 변수에 할당한다는 뜻이고..

  • 아 산술 연산자도 빼먹으면 안된다.
연산자의미
//나누기 후 정수인 몫만 구함
%나누기 후 몫이 아닌 나머지만 구함

❗️ 느낀 점

  • 프로젝트는 프로젝트대로, 알고리즘은 알고리즘대로 어렵다.
  • 어렵다는 핑계로 뭔가 적극성을 잃어버리는 느낌이 든다...
  •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잘 써야 할텐데, 일단 자습하는 시간이 긴 만큼 스스로 하루 할당량을 정해놓고 체크를 해봐야 할 거 같다. 최소량에 만족하지 말자!
profile
re:START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