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공부를 하다보면 공식 문서가 잘 되어있음에도 강의를 먼저 찾게 되는 것 같다.
아무래도 요즘은 현직자들이나 이미 기술을 배운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양질의 강의가 많아서 더 그런 경향이 보인다.
공식문서들이 친절하게 시작부터 알려주고 있으니 공식문서들도 주의깊게 읽어볼것.
하다못해 스프링도 그렇다. 유명한 인프런의 김영한님의 스프링 강의의 시작과 공식 문서의 시작이 비슷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역시 계속해서 개발을 하다보면 직접하지 않으면 결국 머릿속에 남는게 없게 된다..
읽는데에 그치지 않고 끝없이 도전하기
냥냥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