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야 할 부분이 있다면 삭제하겠습니다. 말씀해주세요.ㅎㅎ)네이버 커넥트 재단에서 주최하는 부스트캠프 2020에 지원했다.내가 지원한 분야는 JavaScript Fullstack 과정이었고 이 때까지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목표로 js 위주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붙으면
7월 27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부스트캠프 1주차가 시작 되었다.많이 기다려왔던 만큼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시작하였다.10시까지 체크 인을 한 후 마스터님의 말씀을 30분가량 들은 것 같다.그 후, 갑자기 릴레이 프로젝트를 위한 자료를 조사해오라고 하셨다.허겁
부스트캠프 챌린지를 시작한지 어느 새 3주가 지났다. 생각보다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다.처음에는 한달이면 꽤 길지! 라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이제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다... 그 만큼 학교 방학도 얼마 안 남았다는 것... 너무 슬프다 ㅠ챌린지를 하면서 지속적
부스트캠프 4주차가 끝나고 수료식을 했다. 간단하게 후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4주차 때도 마찬가지로 CS 지식을 바탕으로 미션을 진행했다. 월요일이 대체 휴무일이였지만 마스터님들과 운영진분들만 쉬었고, 우리는 열심히 미션을 진행했다. 월화수 미션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부스트캠프 멤버십에 합격했다. 챌린지에서 하루도 지각 체크인, 체크아웃 없이 열심히 했고, 거의 대부분 제시각에 과제를 내고, 학습정리를 했기 때문에 온 결과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번 멤버십은 온라인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훨씬 많이 붙었다. 전체 인원의 60~70%가 합
부스트캠프 멤버십도 2주차까지 끝이 났다. 이번 2주차 때는 1주차 때 했던 백엔드 과정에 이어 프론트엔드를 입히는 과정이었다. 원래 프론트엔드 위주로 했던 터라 좀 더 재밌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계속 CSS위주로 하다보니 JS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부스트캠프 4주차까지 끝이 났다. 이번에도 3주차 때는 백엔드, 4주차 때는 프론트엔드 과정으로 진행했다.백엔드를 하면서 SQL에 대해서 다시 복습해볼 수 있었고, 쿠키와 세션에 대해서 학습할 수 있었다. 그리고 ncloud를 사용하여 배포까지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저번 주에 부스트캠프 5~6주차가 끝이났다. 그래서 간단하게 나마 회고를 적어보려고 한다.이번엔 팀이 3명이었다. 원래는 4명이서 하는 것이지만 인원이 부족해 3명이 배치되었나 보다. 그래도 다들 인사도 나누고 얘기를 나누다보니 어느 정도 친해져서 4명 같은 3명이었던
부스트캠프 멤버십 그룹프로젝트 3주가 끝났다.큰 일정은 이전과 변한게 없었고 세부 일정만 조금씩 달랐다.팀은 지역을 기반으로 배치되었다. 우리 팀은 부산 3명 포항 1명이었고 다른 팀들도 대부분 비슷한 지역의 캠퍼들끼리 지정됐다.이 때까지 바닐라js로 했던 것과는 다르
부스트캠프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5주 프로젝트의 1주차가 끝났다. 1주차는 정말 다이나믹(?) 했다고 본다...일단 나의 프로젝트 주제는 내가 5지망 까지 고른 것중에서 안 됐다. 혹시 내년에 부스트캠프 들을 때도 5지망까지 고르라고 한다면, 1지망으로 고른
벌써 5주 프로젝트의 2주차가 지났다. 이번주는 나름 보람찬 일주일이었던 것 같다. 계획 했던 백로그 보다 더 많은 일을 하였고, 생각지 못 했던 에러들이 있었지만 다 잘 해결해나갔다. 우리 팀들이 다들 잘 하시는 분들이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라서 어떤 에러가 나더라도
5주 프로젝트가 벌써 3주차가 지나갔다. 시간이 참 빠르다.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부족하다고 그런다.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절반이 넘게 지나갔다니 신기하다. 그래도 우리는 프로젝트 규모가 그렇게 큰 것도 아니고 꾸준히 열심히 해왔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진 않을 것
boostcamp 멤버십이 끝이났다. 길고도 긴 거의 4개월 간의 대장정이 끝났다. 정말 길고도 긴 시간이었고 배운 것도 많은 시간이었다.아직 글을 적지 않은 5주 프로젝트의 4주차를 회고를 하자면 정말 바빴던 주였다. 생각을 하면 할 수록 기능 추가할 것들이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