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하고 나서 시간이 지나가는 동안 사이드 프로젝트로 진행하던 RN프로젝트도 막바지에 이르렀다. 사실 취업하고 나서 많이 늘어지는 바람에 늦어졌다... 🥹1차적으로 빌드를 성공했는데, 아직 주변 사람들한테 테스트를 넘기지는 못했고, 아직 시간이 남은 김에 이전에 만들
사이드 프로젝트 진행이 느리지만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기록을 전혀 하지 못해서 휴일인 김에 게시글로 남겨놓고 가려고 작성한다. React Native는 많은 것들이 컴포넌트로 이미 만들어져 있다. 예를 들어 React를 사용할 때 div 태그로 원한다면 다양한 요
최근 회사에서 회사 페이지를 클론 코딩 해보는 과제들을 수행하고 있다. Vue에 좀 더 익숙해지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오늘은 사실 출장으로 만족할 만큼 과제를 수행하지 못한 것 같아서 마무리를 하려고 했는데, 마무리를 지으려고 보니...^^... 고쳐야 할 부분이
mitt는 특정 이벤트를 만들어서 서로 다른 컴포넌트들에 송출하는 느낌의 라이브러리이다. Vue2에서는 EventBus가 있었다고 하는데, Vue3에서는 mitt를 사용하는듯.(혼자서 예시 코드를 작성해보려고 하다보니 좀... 미흡한 부분이 있다.)Vue 라이프사이클
맥북 에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터미널에서 global 키워드를 붙여서 패키지를 설치할 때 설치 후 버전 명령어를 입력하면 command not found를 만난 적이 많다...(node나 npm 버전은 잘 확인됨) 맥북 권한 문제라기에는(permission denied
취업 준비를 하면서 느낀 건데 생각보다 Vue.js를 쓰는 회사들이 많았다. 코드너리에서 React 다음으로 Vue를 사용하는 회사들이 많았던 것을 생각하면 놀랄 일은 아닐지도...이번에 취뽀를 하게 되고 (갸악🥹) 회사에서 Vue.js와 관련 툴들을 사용할 예정이라
최근에 React Native를 이용한 어플리케이션 개발 팀 프로젝트를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하게 되었다. 팀원 전부 웹이 아닌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은 처음이라 시작 전에 Oauth, 지도 API 사용과 관련해서 테스트 프로젝트를 만들어보자는 의견에 동의해서 진행 예정
(그래도 앞으로도 바보는 아닐 것이다. 흥.)오늘 면접을 보면서 생각했던 것은... 아마추어 개발자와 프로 개발자의 차이를 넘기 위해서는 이런 것들이 필수적이구나 하는 깨달음이었던 것 같다. 개발자를 쉽게 생각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내가 아직 자갈 미세먼지에 불
서버리스라는 건 000이라는 건데, 프로젝트를 혼자 한다고 생각했을 때 가장 마음에 걸렸던 부분이 백엔드가 없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내게는 이게 Next.js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되었고, 사용해보고 싶었다. 서버부분까지 구현하게 되면 원래 계획했던 기획에서 추가되어
목업이라는 말이 있듯이 Mock이라는 것은 진짜를 흉내낸 가짜를 말한다. mock 함수라는 건 진짜를 흉내낸 가짜 함수라는 뜻이다. 테스트를 할 때 중요한 원칙 중 하나가 한 번의 테스트에서는 한 개의 대상만 테스트하자는 것인데, 의존성이 존재할 경우 내가 원하지 않는
Challenge1.remember the state of Header Menu2.add finished or done state to todo item3.edit text of todo item (show small text input)브라우저상의 localStora
요며칠 정신 못 차리고 좀 방황했다 저번주에 신나서 오버 워킹 한 것이 문제였음 우울한 마음과 당장에 결과물이 없는 것이 합쳐져 폭풍이 휘몰아쳤고 오늘 하루도 반 이상 날렸지만 정신은 차렸다 마음에 드는 노래도 찾았다다시 시작한다 !!!! 월 수 금 운동 / 안 하는
my-dibs는 내가 찜한 쇼핑 목록을 저장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쇼핑몰들을 구경하다가, 혹은 일상을 살아가면서 "나중에 이거 사야지~" 생각했다가 어떤 제품이었는지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를 대비해 사고 싶은 것들을 모아두는 나만의 찜 목록이 있었으면 했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멘토님께서 '테스트 코드도 작성해보세요~' 말씀하셨는데, 테스트 코드까지 작성할 여력은 없다고 판단해 그냥 지나갔었다. 그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 최근에 TDD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재밌네.. 테스트...?🥹자세한 설정은 공식문서 참고watch를
Intersection Observer API 는 그들이 감시하고자 하는 요소가 다른 요소(viewport)에 들어가거나 나갈때 또는 요청한 부분만큼 두 요소의 교차부분이 변경될 때 마다 실행될 콜백 함수를 등록할 수 있게 합니다. 즉, 사이트는 요소의 교차를 지켜보기
분명 이렇게만 설치하면 tsc 명령어로 컴파일을 실행할 수 있다고 했는데, 해당 명령어를 찾을 수 없다는 문구tsc: command not found 가 떠서 여러가지 방법들을 찾아보다가 brew를 이용해brew install typescript를 해주라는 글을 봤고,
백로그를 마무리하고 나서 팀원들과 고민에 빠졌다. 그럼 얼추 하려고 했던 것들을 모두 마무리했으니 여기서 과외차이 프로젝트와 인사를 하는 게 맞나?근데 귓가에 맴도는 멘토님의 목소리...'랜딩 페이지는 안 만드시나요...?'사실 프로젝트 이전까지는 랜딩 페이지라는 게
알림 기능은 웹소켓으로 구현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이전에 다른 기능들과 같이 마크업 작업 + 백엔드 팀원이 개발해준 API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현했다. 마크업 작업은 프론트 팀원 A가 Figma에 만들어 주신 것을 토대로 팀원 B가 작업해주셨다. 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약간 문제가 있었던 과외 매칭 요청 시 매칭 요청 띄우기까지 완료! (get요청으로 받아오는 함수가 두 개였는데, 새로고침 시 get요청으로 받아온 데이터를 구조분해할당하는 과정에서 작은 실수가 있었다 ^^... )이제는 정말로 실시간 채팅 구현 완료라고 이야기할 수
어떻게 저렇게 구현은 했는데요?저는 아직 궁금한 게 많거든요?useLiveChat이라는 Hook을 만들어서 웹소켓을 제어하기로 했다. 지금은 connect 하는 과정 안에 subscribe가 들어가있는데, 메시지 페이지 안에 들어간 뒤에 방을 바꿀 때마다 conn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