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개북 1기] TIL (2022.02.05)

yourjin·2022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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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2022.02.05)

DAY 15

🔖 MISSION3 : 나의 최애 북틸을 찾아라-!


😃 나의 최애 북틸은?

  • sujin 님 : Home
    • 블로그에 책의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한 부분이 참 인상 깊었던 분!
    • 아직 나의 정리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정도인지 의심이 되는 나로써는 블로그로 TIL을 쓸 엄두가 안났었다. 하지만 이 분을 보며 이 정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면, 블로그에 공개해도 되겠다는 기준이 생겼다. 나도 열심히 노력해서 공개 가능한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 김영호 님 : [TIL] 클린코드 - 추천사 & 들어가면서
    • 개인적인 생각 및 소감이 돋보였던 분!
    • 다른 사람들의 TIL을 읽으면서 가장 궁금했던 점은 개인적인 생각이나 소감이었다. 책을 혼자 읽는 것도 좋지만, 같은 책을 읽더라도 각자 생각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이런 것을 공유하는 것도 책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 분의 생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TIL 이었다.
  • Jason Park 님 : TIL/Day01.md at main · jpark-dev/TIL
    • 심플하게 정리된 영어 TIL을 보여준 분!
    • 아무래도 클린 코드라는 책이 번역본이다보니, 읽는 도중에 이해가 잘 안되는 문화? 배경지식? 같은 것들이 종종 있었다. 그런 경우 책의 부연설명과 더불어 직접 찾아보고 TIL에 정리하고는 했는데 이 분 덕분에 원본에서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다.

🤔 오늘의 소감은?

  • 사실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아 모든 분들의 TIL을 읽어보지는 못했다. 꼼꼼하게 읽어보지도 못한 것 같다. 하지만 대충 보더라도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열정을 가지고 함께 책을 읽고 있다는 사실이 많은 동기 부여가 되었다. 언젠가 나도 꼭 우수 TIL에 뽑히고 싶은 욕망😍이 있는데, 다른 분들의 TIL도 보며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야겠다!
  • 우수 TIL이 되고 싶은 JIN의 깨알 자랑!

    아쉽게도 아직 한번도 우수 TIL로 뽑히지 못해, 개인적인 공간에나마 어필을 좀 해보려고 한다. 자기 어필의 세상 아닌가!

    1. 다양한 템플릿으로 정리
      • TIL(Today I Learned)라는 의미에 맞게, 캘린더 뷰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매일 매일 쌓여가는 모습을 보며 뿌듯하기도 하고, 특히 오늘 칸이 아직 비어있다면 동기 부여가 된다!!!
      • 리스트갤러리 뷰도 해놓았는데, 리스트 뷰는 전체 목록을 한 눈에 보기 좋고, 갤러리 뷰는 안에 내용을 미리보기 처럼 볼 수 있어서 추가해 두었다.
    2. 키워드 정리 및 검색
      • 매 TIL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키워드들을 추가해두었다! 이게 언제 유용하냐면 바로 검색할 때이다! 점점 TIL에 늘어나면서, ‘이 내용은 어디에 정리 되어 있더라?’ 하며 모든 파일을 눌러보는 일을 방지 위해 추가하였다. 리스트 뷰에서 검색을 하면 해당 키워드를 가진 TIL을 쉽게 찾을 수 있다.
    3. 나름 열심히 한 나머지 공부!
      • 아직 나는 저자만큼의 배경지식을 가지지 못해, 간혹가다 이해 안되는 비유나 내용들이 있었다. 그런 경우 열심히 나머지 공부를 해 정리해 두었다.

소감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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