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022.01.28)
DAY 8
🔖 오늘 읽은 범위 : 4장, 주석( ~ p.75 좋은 주석)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Intro
- “나쁜코드에 주석을 달지 마라. 새로짜라.” - 브라이언 w. 커니핸, P.J. 플라우거
- 우리는 코드로 의도를 표현하지 못해 , 그러니까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주석을 사용한다.
- 그러므로 주석이 필요한 상황에 처하면 곰곰이 생각하기 바란다. 상황을 역 전해 코드로 의도를 표현할 방법은 없을까?
- 코드는 변화하고 진화한다.
- 부정확한 주석은 아예 없는 주석보다 훨씬 더 나쁘다.
- 주석은 나쁜 코드를 보완하지 못한다.
- 표현력이 풍부하고 깔끔하며 주석이 거의 없는 코드가, 복잡하고 어수선하며 주석이 많이 달린 코드보다 훨씬 좋다.
- 코드로 의도를 표현하라!
- 좋은 주석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오늘은 일이 바빠 많은 부분을 읽지는 못했다. 하지만 적어도 “주석을 줄여!!!” 라는 메시지는 확실하게 받을 수 있었다. 대학교 시절에 나는 주석을 자세하게 남기는 것을 좋아했다. 이틀 뒤의 내가 오늘의 나의 생각을 100% 이해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팀플을 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내가 주석을 남기면 다른 사람들이 내 코드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나는 그들을 배려한 것이 아니라, 코드에 집중하기 어려운 나를 배려한 것이었다. 이 책에서 보여준 예시처럼 좋은 이름으로 모든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면, 주석은 불필요한 메모일 뿐이다.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소감 3줄 요약
- “나쁜코드에 주석을 달지 마라. 새로짜라.”
- 정말로 좋은 주석은, 주석을 달지 않을 방법을 찾아낸 주석이다.
- 그릇된 주석을 달아놓을 위험은 없는지 항상 고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