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데 모르면 불편한 것들을 짚고 넘어갈 것이다.
현재 디렉토리 아래 있는 모든 파일을 add 한다는 뜻이다.
즉 add 하고 파일명 하나하나 지정할 필요 없다.
a는 add 의 약자이다.
이는 add 와 commit을 한번에 해준다.
주의할 점은 touch hello2.txt 로 파일 하나를 추가하면
아직 untracked 상태 이다.
이 untracked 상태의 파일이 있는 상태에서
commit -am "1" 하면 untracked 상태이기 때문애 이 친구는 add가 자동으로 되지 않는다. 즉 깃은 -a가 최초 한번은 되어서 treacked 상태가 되어야지만 자동으로추가해준다.
이것은 한번에 메세지 입력하는 것이다. editor 창 없이..
-m을 안쓰면
여러줄을 편리하게 작성할 수 있다.
i esc :wq!
검색창에
을 친다.
지금까지 배운게 nano였으니..
--global 은 현재 저장소가 아니라 로그인 한 사용자 전체의 설정을 바꾸는 것
core.editor 를 바꾸겠다는 것
"vim"이라는 곳에 "nano"라고 적으면 nano editor가 될 것이다, 혹은 실행하고 싶은 editor의 경로를 적어주면 된다.
vim 으로 바꿨다.. 더 낫네 보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