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말했다시피, 윈도우에서 chocolatey를 사용하면 powershell에서 쉽게 프로그램 설치가 가능하다고 했다.
하지만 이 Powershell은 예쁘지 않으니, 대체할 것을 찾았고 그것이
Windows Terminal 이다.
윈도우 터미널을 쓰면
이런식으로 커스텀이 가능하다. 비주얼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microsoft store 이든 powershell 이든 windows Terminal 을 설치해준다.
이제 terminal을 이용하면
powershell 처럼 커맨드를 사용할 수 있고
code 위치
입력을 통해
바로 VScode를 열 수 있다.!!
이제 terminal 설치까지 끝났다.
terminal의 장점은
다양한 명령창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여기에 터미널 한 종류를 추가하려고 한다, 그것이 바로
Windows Subsystem for Linux (WSL)이다.
url을 모르니 구글검색을 할 것이다.
이 명령어를 복사하면 된다.
근데 window 11 부터는 그냥
wsl --install 이면 끝난다.
다음으로는 Ubuntu를 설치할 것이다.
리눅스계열 OS를 설치하도록 하는데 아무래도 Ubuntu 가 가장 편리할 것이다.
Ubuntu를 설치했으니 재부팅 하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