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C가 끝났지만 아쉽게도 2차 예선은 힘들 것 같았다. 코테 준비를 계속 하는 것도 좋지만 웹프로그래밍 개발 실력을 늘리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하여 새로운 계획을 애기해볼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