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배운 것들을 정리하고자 블로그를 시작하고자 한다.
개발자를 시작하면서 구글링이 나의 멘토님들이었는데 나 또한 다른 사람들의
멘토가 되어보고자 한다.
개발하면서 마주쳤던 난관들이나 새로운 기술들을 배우면서
정리하는 글들을 게재하기 위해 블로그를 개설했다! (글 쓰는 실력이 느는건 덤)
블로그를 github blog(github page), velog 고민을 했는데 velog를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Github Page!
개발자와 뗄 수 없는 github에서 제공하는 blog로 Front End 개발자라면 자기가 직접 작성한 HTML과 CSS, JSS로 서버에 올린 것 처럼 사람들에게 보여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이런 사람에게 비추천해요!
😊 아직 velog도 익숙치 않아서 작성하는데 오래걸렸지만, 익숙해진다면 생산성은 github blog보다 높다고 생각해서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tistory나 네이버 블로그도 생각해봤다. 이 둘은 다양한 스펙트럼의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검색 엔진에서 더 자주 노출시켜주며 광고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용돈벌이로도 좋다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주로 개발자들이 이용하는 velog가 개발자들에게 도움되는 글을 쓰기 좋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