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월요일부터(7/5) 백과 프론트 각 3명씩 총 6명으로 팀을 이뤄 망고플레이트 클론코딩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간동안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다툼없이 협력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싸우지망고'라는 귀여운 팀명도 붙여주었다.
프론트는 React와 scss를 이용해 진행하고, 백은 장고를 이용한다.
또한, 협력을 위한 툴로 트렐로와 슬랙을 활용하고 있다.
구현해야 하는 기능별로 나누어 고려해
이렇게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분배했고, 나는 상세 페이지를 담당하게 되었다.
리액트에 익숙해지고, 개발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슬라이드나 모달 등의 기능 구현을 위한 라이브러리는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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