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개북(노마드코더 Challenges)-클린코드 DAY3

mingki·2022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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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1) 나의 최애 북틸

  1.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4428
    -> 작성하신 소감중 “나중이란 없다. 제때 깨끗한 코드를 쓰자” 내용에 공감했다 책에서도 강조한 것 처럼 깨끗한 코드를 작성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결국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 이며 전문가로서 살아남는 방법이다 나중에 고치려하지 말고 제때 깨끗한 코드를 작성하도록 노력해야겠다

2.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4558
-> 작성하신 소감 중 “나만 읽고 끝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래의 내가 지금 나의 규칙을 잘 이해할거라고 보장할 순 없다.” 내용이 와 닿았다. 지금 진행하고있는 프로젝트가 나의 첫 프로젝트이다 처음 코드를 작성할때 나는 기억력이 좋으니까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제멋대로 변수,함수 등의 이름을 작성했고 다시 코드를 수정할때 후회했던 기억이 나 저 문구가 너무나 와닿았다

  1.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4542
    -> 경험담에서 다른팀원의 코드를 이해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리셨다는 내용이 나의 초기 코드를 본 팀원의 입장이였을거라는 생각에 다시한번 가독성 높은 코드를 작성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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