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022-09-29

민석·2022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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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사실)

코드숨 개선 프로젝트
표현적글쓰기 ( 시쓰기 ) 워크샵

Feeling (느낌)

코드숨 개선 프로젝트

오늘은 테스트코드추가케이스 작성과 pr을 날릴 예정이였습니다
백엔드분들과 api 미팅을 했는데 원래는 제가 개발하기전에 했어야하는게 맞는데 뒤늦게 미팅을 잡았습니다
회의결과는 이름은 토큰으로 확인할수있으니 안보내줘도되고 이메일 , 휴대폰번호를 주는데 이메일만 필수값으로 보내주면된다고했습니다.
제가 아직 정해지지도않았는데 미리 개발을해서 시간을 낭비했다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앞으로는 이런미팅후 작업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pr을 날리는데 제가 너무 습관처럼 제목만 적구 본문내용을 안적어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모르는사람이 봐도 이해할수있게끔 적어야하는데 너무 생각없이 진행했던거같네요 어떻게하면 좀더 이해할수있을까 고민을 하며 이작업을 하게된 계기 , 진행상황들을 적어서 pr을했습니다
commit message도 제목만 딱 올려서 이미 Push된 message들을 수정하느라 진땀을 뺐네요
그런후 api 나왔다는 가정하에 비동기통신 코드를 작성하려보니 rxjs가 기존에 사용중이여서 공식문서를 보다
rxjs 사용안하셔두 된다고하셔서 다시 진행했습니다 이미 작성되어있는 비동기통신코드의 규격을 지키려다보니 조심스러운 마음이 많이드네요

표현적글쓰기 ( 시쓰기 ) 워크샵

표현적 글쓰기 스터디가 끝나고 계획했던 워크샵이 열리는 날이였습니다
저번에 했던 시쓰기 였지만 직접 워크샵계획에 참여를해서 그런가 스터디때하던 느낌이랑은 또 다르더라구요
역시나 이번에도 힐링이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이렇게 워크샵을 열어보는 경험을 쌓아봐서 좋았습니다!

Finding (교훈)

뭐 하나 하려고해도 내가 이 코드에 폐를 안끼치게끔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너무 강해서 진도가 너무느린거같아요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 코드에서 크게 달라지지도않는데 너무 시간을 보내는거같네요.
피드백을 계속 받으며 고쳐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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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 개발자 양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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