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 아웃과 스케일 업이란
성능이 부족해지면 서버의 수를 늘려서 수용량을 늘리는 방법이다.
부하 분산이 쉬운 웹 서버는 가격이 싼 장비로 구성하고 성능이 부족해지면 서버의 수를 더 늘려간다.
성능이 부족해지면 메모리 증설등 부품을 추가/교환 하거나 상위 기종으로 교체해 서버 성능을 높이는 방법
부하 분산이 어려운 데이터베이스는 서버는 1세트만 준비하고 성능이 부족해지면 더 고가의 기종으로 교체하는 식으로 대응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