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를 보다보면 조합해서 쓰는경우가 있는데
100개를 100개랑 조합해서 사용한다면 쓰는방법이 매우 많다.
100가지를 조합해야한다는 것은 매우.. 할수없을정도로 어렵다..
그러니 best priactice를 찾아서 내가 운영하는 서비스에 적용하는 것이 가장좋다.
넷플릭스는 AWS를 가장 잘쓰는 회사로 유명하면서 경험들을 인터넷상에 많이 공개하기로도 유명하다
그러니 넷플릭스를 한번 봐보는것도 좋다.
서버를 구축할때는 IDC센터처럼 내가 컴퓨터를사서 IDC센터에 넣고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이런것들을 대게 테스트해보면서 구축해보는것이 좋다.
가까워야 데이터 전송을 주고 받는것이 빨라지기 때문에
글로벌 서비스를하려면 그런 IDC센터들마다 인프라를 구성해서
한국에 갈때는 한국에 가까운 AWS IDC센터에 접속하게 해야되고
미국에서 넷플릭스를 사용할때는 미국의 IDC센터에 접속을 해야되는것이 빠르도록
인프라를 구축해야하니
AWS의 모든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어떤 리전과 존에 배치할지를 먼저 결정해야한다.
왜냐하면 인프라를 구성할때 서비스 하려는 지역의 리전과 존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리전 :데이터 센터가 있는나라(IDC센터 서버 컴퓨터를 넣어 놓는곳, 어디에 있는지 어떤 나라에 있는지)
존 : 리전 내의 테이터 센터 위치(서버 컴퓨터가 물리적으로 어디 위치해있는가, 나라에 상세지역 어느동?어느구? 어디에 있는가)
리전만 있으면 되는데 어째서 존이랑 리전으로 나눠뒀는가?
사건을 염려하여 서버를 보관하는장소가 한군대가 아닌여러 곳으로 분산하여 두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