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머쓱이 스탬프를 취득했다! 평소 파이썬으로 코딩 테스트를 준비하다가 머쓱이를 통해 프론트엔드의 필수 언어인 javascript로 풀었다.아직 알고리즘은 갈 길이 멀지만 그래도 조금씩 꾸준히 해서 얻은 결과물이라 매우 뿌듯하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