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과 토큰을 국가와 도시로 비유하면 코인은 국가이다.하나의 독립된 국토와 언어, 화폐 등을 갖추고 있다.각 코인은 다양한 채굴(Mining) 방법으로 구분된다.코인이 될 수 있는 요건인 ‘국가’를 블록체인에서는 ‘메인넷’이라고 부른다. 메인넷은 독자적인 구조와 시스
코인과 토큰을 국가와 도시로 비유하면 토큰은 도시다. 도시는 국가 아래에 만들어진다. 한 국가 안에 속한 도시들은 각기 조금 다른 특성과 체계를 갖긴 하지만, 이들의 시스템과 지역화폐 등은 대부분 국가의 것과 호환된다.토큰은 메인넷에 기반해 만들어진 가상 자산, 블록
코인과 토큰은 독립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소유하고 있는지(자체 메인넷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