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저장하는 구조/자료의 모음
파일에 데이터를 저장하면 되는데 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까?
파일 시스템
데이터를 기록하고 여러 사람이 공유하여 사용 가능 (ex. Excel)
데이터베이스
파일 시스템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등장
CREATE(생성), ALTER(수정), DROP(삭제), RENAME(이름 변경), TRUNCATE(삭제)
SELECT(검색), INSERT(삽입), UPDATE(수정), DELETE(삭제)
GRANT(권한 부여), REVOKE(권한 회수)
데이터 정의 (Definition)
• 데이터 구조를 정의하고 구조에 대한 삭제, 변경 기능 수행
데이터 조작 (Manipulation)
• 데이터 삽입, 수정, 삭제 작업
데이터 추출 (Retrieval)
• 사용자가 조회하는 데이터 혹은 응용 프로그램의 데이터를 추출
데이터 제어 (Control)
• 데이터베이스 사용자 생성 및 접근 제어
• 백업, 회복, 동시성 제어 기능 지원
DBMS 소프트웨어에서 SQL (프로그래밍 언어)을 이용
-데이터베이스를 생성/공유/관리 할 수 있다.
제품의 요구사항부터 개발, 검증, 향후 유지보수 및 폐기까지의 전 과정을 프로세스화 시켜 소프트웨어 개발에 적용한 것
소프트웨어 개발 중 데이터베이스 개발과정도 포함되어 있다.
1단계 - 사전조사
소프트웨어 개발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사항 파악
2단계 - 시스템 분석
사용자 요구 수집, 시스템 요구 정리
processing modeling: 데이터가 움직이는 프로세스를 구조적/그래픽적으로 나타냄
(이를 ER-D(Entity Relationship Diagram) 이라고 함)
3단계 - 시스템 디자인
ER-Diagram을 통해 Relation Model로 변환하는 작업과 DB의 성능을 결정하는 작업 진행
데이터베이스 성능을 결정해야 하므로 DBMS에 의존
4단계 - 시스템 구현
시스템 구현
5단계 - 유지보수
시스템의 유지보수
데이터베이스: 데이터를 저장하는 구조 또는 자료의 모음
파일을 컴퓨터에 저장 - 이력 관리가 어려움, 인터넷 연결 없이도 가능, 내 컴퓨터가 항상 있어야 함
hwp, docs 등
클라우드: 가상화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 인터넷 서비스
클라우드 컴퓨팅:
컴퓨팅 리소스(컴퓨터 자원, ex.Amazon Web Service, google cloud)를 제공하는 회사의 서버,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것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IaaS (Infrastructure as a Service) : 서비스형 인프라 / 회사에서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운영체제 같은 컴퓨터 자원을 "임대"
-> 장점: 하드웨어에 투자 필요 없음 = 클라우드가 하드웨어까지 제공
PaaS (Platform as a Service) : 서비스형 플랫폼 / 클라우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 개발하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제공
-> 클라우드가 하드웨어 와 가상서버 까지 제공
운영체제: Windows, Mac OS, Linux, Unix
목적: 컴퓨터 시스템의 자원들을 효율적으로 관리
SaaS (Software as a Service) :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 고객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소프트웨어에 접근 가능
-> 클라우드가 하드웨어, 가상서버, 소프트웨어 까지 제공
ex. 노션, 구글드라이브, 네이버 마이박스, MS오피스 365 등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점>
ex/
google 문서, Notion, Slack 등 :
이력 관리가 쉬움,인터넷이 있다면 어디서든 편집 가능
마무리
데이터베이스를 마지막으로 공부한게 정보처리기사 실기 준비할 때였던거 같은데
오랜만에 다시 배우니 까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DDL의 삭제와 DML의 삭제 차이 등
까먹었던 기억이라는 거 자체가 글러먹은 것 같다..
복습의 중요성!! 벨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
학교에서 강의를 들었을 때의 기억이 정보처리기사 준비하면서 이게 이런거였구나 싶었는데, 교육을 들으면서는 IaaS, SaaS, PaaS 가 또 이런 의미였구나 깨닫게 됐다.
그리고 여기 적진 않았지만 windows, Mac os가 등장하면서 GUI개념이 처음 등장했다는 사실은 흥미로웠다!!
바탕화면, 마우스 커서, 폴더 등의 개념이 처음 등장한게 windows, Mac os 때라니.. ms-dos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운영체제라는게 실감이 갔고 인터넷시장이 정말 빠르게 발전하고 있구나 느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