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외 문제로 무지성으로 한시간동안 끙끙대다가 어떻게 해결하긴 했다.
그러다가 예전에 봤었던 글이 생각났고 다시 찾아보게 되었다.
그 때 당시엔 대충 훑어서 이런게 있구나~ 정도로 넘어갔는데 이번엔 제대로 꼼꼼히 보게 되었다.
정확히 이해하는데 20~30분 걸렸는데, 보고나니 눈을 뜬 느낌이어서 다른 사람도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https://okky.kr/article/338405
글쓴이의 다른 좋은글도 굉장히 많아서 시간날때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