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

KEEP

• 팀원들이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같이 시도해보는 시간을 많이 할애한 것
• 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이슈 - 작업 - 커밋 - 풀리퀘스트 -머지 순으로 작업을 구조화한 것
• 레퍼런스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팀 작업에 대한 의견이나 자기가 마주한 문제를 잘 나눈점

PROBLEM

• 작업초반에 너무 널널하게 작업량을 가져가서 나중에 일이 몰려서 혼자 밤을 새서 마무리했다.
• 여전히 작업의 체계화가 안되고 있다.
• 작업의 체계화를 돕는 툴에 대한 공부가 미진하다.
• 고쳐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고치지 않는 것은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TRY

• 노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고 싶다.
• 지난번에도 목표였지만 위키를 통해서 팀블로그를 써보고 싶다.
• 레퍼런스 시간에 더 자세한 얘기(개인적으로 불편한 점도 좋고 개발에 대한 인사이트도 좋고 오늘 먹은 점심 얘기도 좋다)를 나누고 싶다.
• 지금처럼 강의식으로 가르치듯이 팀원들에게 인사이트를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알아챌 수 있도록 돕고 싶다.

FEELING

우리 팀원들이 너무너무 잘해주어서 프로젝트를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 개발로는 살면서 처음으로 팀작업을 해보는데 내가 가진 장점이 팀작업에 좋게 활용되기도 하지만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마침 팀원들도 짚어주어서 내 책임감, 리더로서 많은 것을 떠안아 가려고 하는 태도 등 어떻게 보면 긍정적이지만 나도 팀도 괴롭게 만들 수 있는 양날의 검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 이 깨달음이 소화가 되지 않아 어떤식으로 나에게 내적 영향을 끼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 건 이번 팀작업을 통해서 시간 안에 작업을 마무리하는 능력, 팀원들을 이끄는 능력 등 외적인 성장을 한 것 만으로도 많은 것을 얻은 프로젝트였다고 생각한다.

현

KEEP

배려해주신 공부시간
30~40%의 이해도(조금이라도 이해가 가는게 다행)
공부하는 시간은 과제가 지속되도 추가로 유지할 부분

Problem

뒤쳐지는 속도가 스노우볼이 되어갈 것 같다고 느낌
열심히 하면 되죠 말씀은 하시는데 한번보면 외워지는 천재도 아니고 이해하려면 반복해야하는데 앉아있을 수 있는 절대 량이 부족해서 계속 보험 깔고 가려는 자세 때문에 죄송하기는 한데
30~40% 정도의 이해도가 문제 끌어올리고 싶은데 머리회전이 따라가질 못하네요
포지션이 계속 애매할 것 같아서 가장 걱정입니다

Try

앉아있는 절대적인 시간은 유지시켜야 할 것 같고
만약 체력적으로 그 유지가 어렵다면 우선순위를 정해서
필수로 공부해야 하는 것들을 크게 찝어서 접근해야할 것 같음
다음회고때는 노력에 비해 어느정도 팀원분들에게 따라갈 수 있을지 판단이 설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구조를 조금 갖추고 작업하는게 좋지 않을까
커밋은 뭔가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같고 그래야 올릴수있는 큰일처럼 느껴지는데 순간순간 드는 아이디어들은 거기에 다 반영하기 어려우니 그런부분이 있다면 나눌 수 있는 테이블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물론 이게 업무량으로 이어지면 안되니 자유로운 선에서 생각을 남기고 댓글달수있는 정도?
1. 프로젝트에 대한 전체적인 문서 형식화
2. 브레인 스토밍으로 과제에 대한 생각 자유롭게 표출
3. 정리로 뼈대와 작업 형식을 갖추는 구조화
4. 구조화 한 파트별로 필요한 작업들 마인드맵 형식으로 세분화
5. 세분화 된 기능별로 디테일함이 구체화된 가이드 작성

기호

Keep

컨퍼런스 시간, 타임어택, 끝까지 열심히 하려는 열정,

Problem

개념을 챙기지 못함…
기술적인 구현을 잘 못함
개인 공부의 시간도 필요 다만 그 전에 인사이트에 대한 초반 설명이 필요.
어떤걸 공부할지 방향성이 필요 -> 그때 그때 질문에 대한 인사이트가 가능
스스로 알아채는 방법을 키우자. 우리의 레퍼런스 시간을 좀 더 적극적으로 가져가자
직면한 문제에 해결방법을 이렇게 생각하는데 다들 답안을 어찌 생각하는지 물어보도록 하자
개발자 = 기술자 (엔지니어)
2. 생산하는 사람
효율적인 시간 관리가 필요

Try

깃허브 위키 사용이 아쉬웠음.
간트차트 -> 프로그램도 있다.

feedback

피드백 나에게
정한 -> 기호
시작하는데 너무 오래 걸린다.
모양을 탐구하는 것 보다 직접 들어가서 보는 것. 한 줄이라도 적어보면서 에러를 마주치면서 해결을 해보자.
어렴풋한 모습만 가지고 가보자.
개발자 사회에서 계속 겪을 일
바닐라자바스크립트, 리액트 -> 새로 계속 기술은 나오는데 그때마다 러닝커브가 존재한다. 그때마다 코드를 뜯어보려하지말고 일단 작업에 들어가야하지 않은가
시작시간을 일찍 가져가라.
배우려는 자세, 개발 인사이트가 없는 것은 아니다. Api를 두세번 작성해본다고 만들 줄 알 사람은 아니다. 로직에 대한 이해도를 가져가보자. 너무 겁을 먹지 말자.
정한 -> 현우
성격이 너무 급하다. 일정을 정하고 무엇인가 진행할 때 너무 급한게 있다.
본인의 일에 너무 빨리 스며들어 작업을 시작하려다보니 전체적인 대화 흐름을
놓치는 경향이 있다. 이 부분을 크게 가져가면 좋을 것 같다.
칭찬할 점 -> 질문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본인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느낌이 너무 좋다.
정한 -> 현
곤란한 부분이나 바라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말해줬으면 좋겠음.
현님은 구글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능력이 좋다.
본인 스스로 무엇인가 해보려는 성격이 정말 좋다. 약한척 그만하시길 ㅋㅋ
말씀이 너무 좋다.
현 :
팀으로 한 주 있으며 느낀 점. 서로의 이슈에 정말 많이 관심 가진 부분이 좋았다.
프론트엔드는 찍먹에 백엔드 부분은 잘 못해서 어려움이 있었음, 미안한 부분은 항상 있어왔고,
앞으로 계속해서 열심히 가져가겠다.
일을 좀 더 구조화 하는 게 좋을 것같다. 생각을 남기고 거기에 생각을 덧 붙일 수 있는것.
현 -> 정한 리더십이 독이 될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많은 책임을 떠안는다.

현우

keep :

5시에 래퍼런스를 진행하기
타임 어택 등을 유지하여 초반에 인사이트 쌓기
팀원들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다같이 실력 향상
목업,와이어 프레임을 만들때 div, class 등을 미리 사전에 약속하기
서로가 존중해주고, 구현해낸 작업물을 서로 공유 해주며 칭찬해주기
(

problem :

문제점 1 : 개개인의 실력이 (인사이트 부족)너무 상이해서 팀장님이
작업을 더 많이하는 현상이 생김
문제점 2 : 기초 인사이트가 부족하여 요소를 복사하여 사용하는 현상
문제점 3 : 아침에 9시에 할당량을 정하고, 5시에 진행상황을 공유하는
래퍼런스가 조금 변질됐음
해결점 1 : 첫날이나, 그 전에 기초 강의나 자료 등의 인사이트를 쌓는 시간
을 가짐
해결점 2 : 해결점 1과 같음
해결점 3 : 아침에 모여서, 각자의 할당량을 정하고, 5시에 어느정도를 했는지,
피드백 등을 공유

try :

목업, 와이어 프레임 등을 피그마 제외하고 다른 툴을 더 사용해보기
: 정한님이 말해주신 팀원 개개인의 발전을 위하여, 주도적으로 개인이
하루동안 발전하려고 노력한 내용(배운내용)을 래퍼런스 시간에 말하기
날짜별로 작업량을 나누어서 하루에 할일 정해서 구현하기( 잘 안됐음 )

feel :

정말 팀 자체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는 정한님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각자 맡은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팀원분들을 위해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이끌어주시면 더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