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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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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11시에 면접이 있음에도 여유를 가지고 코테를 잘 풀었다. 루틴을 지킨다는 건 안정감을 주고 스스로에게 잘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준다.
아침부터 루틴을 잘 지킨 탓인지 면접에서 너무 긴장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문제를 풀 수 있었다.
면접
최종면접까지 코딩인터뷰를 보리라 생각하지 못해서 당황했지만 막상 몰입해서 문제를 풀다보니까 어느새 면접이라는 것도 잊고 재밌게 풀었다.
다행히 지난 번 면접보다는 더 집중해서 잘 풀어낼 수 있었고 힌트를 많이 받았지만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요즘 마인드가 많이 달라져서 면접에서 하나라도 배우려고 노력하는데 이번 면접은 거의 1:1 피드백이라도 받은 것처럼 하나를 넘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이 회사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 생각때문에 너무 영향은 받지말자 평소처럼 공부하고 루틴을 지키자.
기업 과제
- 공부량 3 뽀모
책읽기
- CODE(코드) -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숨어 있는 언어
11 ~ 14챕터
내 것인 줄 알았으나 받은 모든 것이 선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