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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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코드에 주석을 달지 마라. 새로 짜라. - 브라이언 W. 커니핸, P.J. 플라우거 (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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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주석을 달아야겠다!" 아니다! 코드를 정리해야 한다! (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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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우 주석으로 달려는 설명을 함수로 만들어 표현해도 충분하다. (p.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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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용도로 사용하든 시스템에 나쁜 코드를 남겨 놓는 핑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 (p.74-75)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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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에도 종류가 많다. 하지만 결국 대부분이 나쁜 주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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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은 나쁘다.'의 매우 다양한 표현이 인상적이다. (저자가 주석을 얼마나 싫어하는 건지 가늠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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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주석으로 하고 싶은 말을 코드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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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장을 거듭할 수록 예제의 나쁜 점이 잘 보인다. 예전의 나였다면 '음, 그래..' 하면서 넘어갔을 코드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