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

항해99를 시작하고 일주일이 지났다. 처음 시작하는 프로젝트부터 팀장을 맡게 되었고, 팀원들과 S.A도 작성하고, 새로운 기능들도 구현해보았다. 막상 첫 프로젝트를 끝내니 "아..더 잘할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도 들고 시원 섭섭하면서 한단계를 마무리 지었다는 생각에

자바스크립트는 1990년대 Netscape 회사의 Brendan Eich라는 사람에 의해서 최초로 개발되었다. 자바스크립트가 잘 되자 MS사에서 Jscript라는 언어를 개발해 IE에 탑재했는데, 이 두 스크립트가 너무 제 각각이라, 표준이 필요하게 되었다.표준을 위해

3주차 회고록항해 3주차인 주특기 입문이 시작됬다. 기대했던 주차였는데 리액트라는 구조가 내가 알던거랑 좀 다른느낌?ㅎ 개인과제와 팀과제가 주어졌고, 팀과제는 조원들이랑 몇개씩 나눠서 찾아보고 공유하기로 하고, 개인과제는 생각보다 일찍 끝났던것 같다. 시작하고 한 2~

4주차 회고록 항해99를 시작한지 벌써 4주차, 주특기 숙련 주차가 끝났다. 입문 주차는 생각보다 쉽고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숙련주차부터 리덕스를 사용하면서 약간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잠깐이였고, 배우는 재미가 쏠쏠하다. 리덕스가 리액트의 짝꿍 같은 존재라던데 배워

5주차 회고록주특기 심화주차, 역시 쉽지않았다..😂 내가 이해하고 코드를 치는건지..따라치는건지.. 그래도 확실하게 배운건 컴포넌트를 쪼개는건 정확하게 배운거 같다! 리덕스의 흐름은 잘 알겠는데 손가락은 따라주지 않아..ㅋㅋ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 뿐.. 진짜

✨ 7주차 회고록이번 주차는 클론코딩하는 주차! 텀블벅이라는 펀딩 사이트를 클론 코딩하기로 했다. 클론코딩인 만큼 실제 구현되어 있는 서비스를 똑같이 따라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기능적인 부분을 더 똑같이 실현했어야 했는데 디자인적으로 디테일적인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