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연구소'라는 곳을 알게 되어 프로젝트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확인해 볼 수 있었고 그러던 도중 boostcourse와 모두의연구소가 모집 중인 '코칭스터디' 모집을 알게 되었으며 감사하게도 이번 코칭스터디 11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어 처리 수업도 듣고 하고 있긴 한데 오후 공부가 19 to 23에 복습할 시간도 조금 부족했습니다. 솔직히 수업 진행에 있어 다른 분들의 컴플레인이 좀 있었고 약간은 어수선한 분위기라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과감히 놓을 수 있는 건 놓고 정리한 뒤에, 코칭 스터디 참여하는게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놓긴 아쉬워 새로운 자연어 처리 프로젝트를 따로 두어 공부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오후 수업 내용은 금주 SQLD 시험이 끝난 뒤 정리하고자 하려 합니다.
감사한 기회를 주셨기에 열심히 하고, 또 계획한 대로 이뤄낼 수 있기를! 진행되는 자세한 내용과 과제 등은 velog에 기록할 예정입니다. 옳은 결정이기를 빌며 잘 참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