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에 코딩 공부를 시작해 딱 10개월만에 취뽀를 하고 지금 다시 직무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코딩도 좋다 재밌다.하지만 작년 1년 동안 여러 프로젝트를 하고 또 업무를 하면서 하루종일 코드를 보면서 씨름하는 것이 나랑은 맞지 않다고 느꼈다.프로젝트 처음부터 끝까지
오늘은 그로스 해킹 강의를 학습하였다.한 달 전에 읽었던 그로스 해킹 책 내용들이 같이 떠올랐다.강의를 보며 기억에 남는 것은 "AARRR"이다.책으로 읽었을 때와 강사님의 말로 듣는 것은 또다른 느낌으로 내용들이 전달되었었다.빨리 실무에 들어가 테스트를 하며 전환률등
매주 화요일마다 제로베이스에서 알게된 세 분들과 같이 오프라인으로 스터디를 한다.(일요일엔 온라인으로 피피티 과제 피드백을 진행한다.)오늘은 아주 감성 가득한 회의실에서 스터디를 하였고 어쩌다 보니 그 회의실 이름을 따 우리의 스터디는 모그니 스터디가 되었다.저번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