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디든 자리를 이동하면 사람들이 꼭 찾는게 있습니다.바로, WIFI 입니다.까페에서 WIFI를 잡을 때를 상상해보세요.잡을 수 있는 WIFI 목록을 보고, 선택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짠- 연결됩니다.그런데, 이 짧은 과정을 한번만 깊게 생각해봅시다.이런 의문
localhost 로 내 PC에서 내 서버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지난 글에 제가 자세한 원리를 소개해 드렸죠.localhost 동작 원리(이번 글을 이해하려면, 위 글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그런데 말입니다.내 PC에 나 말고 타인의 접속을 받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거의 매일 사용하시지만, 동작되는 이유를 모른채 사용하는 IP주소가 있습니다.127.0.0.1 즉, localhost 말 입니다.내 PC에서 다른 서버가 아닌, 바로 나 자신을 가리키는 주소 입니다.엄밀하게는 localhost 라는 글자 자체가OS의 기본 로컬 라우팅
인터넷에서 도메인이 없다면 전부 숫자를 외워야 합니다. IP주소를 써야 하기 때문이죠.그래서 IP주소 대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이름이 필요합니다.그것이 바로 도메인 입니다.14.169.188.13 같은 것은 외우기도, 이해하기도 어렵지만imweb.me 는 쉽죠. 이
IP 주소 뒤에 /24 /16 같은 숫자를 보신적이 많죠?이 슬래시(/)뒤에 숫자가 붙으면 CIDR(사이더) 표기법을 사용한 것입니다.IP주소는 점으로 나뉜 4 영역으로 되어 있는데, 각각의 자리는 0~255까지 올 수 있습니다. 즉, 256 글자중 1가지, 딱 1바이
SSL 은 공인인증서 입니다.우리가 온라인에서 신분을 증명할때 사용하는 그것과 거의 같습니다.이제 웹사이트는 SSL 인증서가 반드시 필요한데요.이것은 다름아닌 웹사이트를 만든 사람(회사)이 진짜 존재하고, 도메인 주인이 맞는지 확인 하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여러분이 아임
DNS 설정을 하다 보면, CNAME, A레코드, TXT, MX 등등의 새로운 용어들을 만나죠.IP주소를 셋팅하러 왔는데 뭔가 많은 타입들을 보고 멈칫 하게 됩니다.그런데, DNS 의 타입들은 꼭 필요한 것만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그래서 더 신중해지는데요.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