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워터마크와 제한이 없는 이력서 빌더가 무료(그리고 오픈소스)가 되다

김동욱·2023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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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는 Shane Duffy의 Finally, a Free (and Open Source) Resume Builder Without Watermarks or Limitations을 번역 및 의역한 포스트입니다.

저는 이력서 빌더 찾기를 인정하는것 보다 더 많은 시간을 낭비했었습니다. 제가 찾은 모든 '무료'들은 결국은 일종의 워터마크가 붙여져 있었습니다(그리고 당신이 멋진 이력서를 작성하는데 한시간을 소모하고 나서 30달러를 지불해야하는 매몰비용오류를 시도할때 공개가 됩니다). 후, 저는 마침네 무료이며 오픈소스인 이력서 빌더를 찾았습니다: 'Reactive Resume'

2000년대 초 황금기로 되돌아 가면 모두가 간단하지만 기능적인 이력서 작성을 위해 단어 템프릿을 사용했을 것입니다. 새로운 '경력란'을 추가하기 위해선 꽤 번거로웠지만(그리고 한 페이지에 잘 맞을 수 있도록 전체 문서의 폰트 크기를 줄입니다), 그건 믿음직스럽고 직설적이였습니다.

멋진 이력서의 시대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이것처럼 멋지고 새로운 이력서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프로그래밍 언어 리스트가 있는 사이드바가 있고, 멋진 색과 여백 그리고 상단 부분, 그리고 가끔씩 헤드샷(?)도 있습니다. 마치 누군가가 작은 웹사이트를 종이 조각처럼 인쇄한 것 같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전 감명받았고 이것이 필요함을 깨닳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구글링을 시작했고 방대한 양의 '이력서 빌더' 웹사이트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이 일이 끝나고 이력서를 다운로드하기위해 돈이 필요할때까지 정말 재밌는 경험이였습니다! 나쁘게도 워터마크가 이력서의 밑에 붙어있는것도요...

알겠어요, 알겠어,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그래서 전 대신에 워드 문서에 계속 붙어있어야겠다고 고려했습니다. 그리고 워드가 까다로움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멋진 것이라도 최선을 다해서 시도를 했습니다.

Reactive Resume

그리고 나서 얼마전, 저는 제가 진정으로 무료를 찾을 수 있는지 다시 확인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놀라웠습니다, 전 무료이며 매끈한 플랫폼을 찾는데 해냈습니다. Reactive Resume 그리고 그게 다가아닙니다. 이건 오픈소스입니다!

정말로 멋진 인터페이스와 사용하기도 쉽고 계정을 만들어 다수의 이력서를 저장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최상은 이력서를 JSON으로 당신의 디바이스에 백업을 하도록 내보낼 수도 있고 다시 Reactive Resume에 불러올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많은 양의 탬프릿을 고를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것들이 하는 것들은 너무 멋지며 멋지게 커스텀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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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에서 근무하고 있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김동욱입니다. 영어 공부 겸 개발 공부를 위해서 글을 작성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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