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셔 6개월차… 하지만 더 잘하고 싶은 것들이 생겨서 충동적으로-하지만 착실하게 내일배움카드를 사용했다- 수업을 신청했다. 퇴근하고 와서 수업이라니 주제도 모르고 내가 무슨 짓을~?!?이라고 생각하면서 용케 컴퓨터 앞에 앉았다… 더 바빠지기전에 조금이라도 듣는게 좋겠거니… 이건 보고용 벨로그 생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