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리포지토리를 연결해 CI/CD 배포환경을 쉽게 구축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사내 웹페이지 배포용도 사용하고 있는데 간편한 사용법 덕분에 이번 개인 프로젝트도 amplify로 배포하고 도메인도 적용시켰다.
기존에 만들어둔 프론트페이지를 배포하기 위해 웹 앱 호스팅으로 시작했다.
Githun선택 후 repository를 연동시켜주었다.
마지막으로 빌드환경만 설정해주면 된다.
빌드환경 시 baseDirectory
의 path 설정과 고급설정 탭 내의 환경변수 세팅 및 node버전 세팅을 해주면 끝이다.
Node버전이 16에서만 설치되는 라이브러리가 사용되었을 때 패키지 버전을 따로 세팅안해준 경우, 기본 14버전으로 적용되어서 빌드가 안되는 경우가 있었다
저장 후 배포가 완료된다면 위 이미지처럼 쨘
나는 개발서버 업데이트하고 정상작동하면 본서버 올리는식으로 관리하기 위해 main, dev 브랜치 둘 다 연결시켰다.
무료도메인 사이트 Freenom
개인 프로젝트용으로 사용될 거라 무료도메인 사이트인 Freenom에서 도메인을 구입했다.
이제 Router53에서 호스팅영역을 생성
하고 해당 호스팅을 확인하면 위와같이 네임서버 레코드
가 생겼다.
해당 ns를 도메인 구입한 사이트에 입력해주면 된다.
마지막으로 amplify 내 도메인 관리에서 도메인 추가 및 구성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무료 https 인증서도 발행해주고있다.
여기서 작업 > DNS 레코드 보기를 누르면 나오는 DNS 공급자를 제공해주는 CDN 주소로 변경해야한다.
Route53에서 해당 도메인에 레코드를 제공받은 대로 A 레코드와 CNAME 레코드를 추가해주면된다.
그러면 짠 위처럼 도메인이 연결완료됐다!
참고로 처음엔 무료도메인사이트에서
.tk
도메인을 구입해 연동했는데 실패했다!
이유는 https://www.whatsmydns.net/ 사이트에서 확인해본 결과 한국에서만 도메인 활성화가 안되어있었다😥
다시 도메인 구입 후 연결해주니 금방 성공~
개인 포트폴리오를 배포할 땐 Netlify
나 Vercel
을 이용해 쉽고빠르게 배포했다.
Amplify
도 못지않게 쉽고 빠르고 아직 사용하지 않은 기능들도 많아서 찬찬히 배우면서 사용해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