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I 7 Layer

Lee Tae-Sung·2022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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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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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I 7 Layer 란 개방형 네트워크에서 통신이 진행되는 과정을 7단계로 구분.

네트워크 장비 간 상호호환성 제공을 위한 참조모델

=> 표준이 일단 가장 핵심적인 특징이네

=> 전송까지가 상위계층
=> 네트워크 계층, 데이터 링크 계층은 주소 체계를 가지고 상대방과 통신
=> 소위 네트워크 계층는 IP라고 하는 인터넷 주소와
=> 데이터 링크 계층은 MAC 이라고 하는

mac이란 ??
https://jhnyang.tistory.com/404

맥 어드레스는 컴퓨터간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 있는 컴퓨터의 물리적 주소!
우리가 IP주소로 알고 있는데 IP주소의 네트워크 안의 내부에는 MAC어드레스가 사용됨.

물리 계층 프로토콜 같은 경우는 광, 랜선 등의 물리적인 네트워크를 뜻함

=> 중간노드에서 무조건 응용계층까지 보낼 필요는 없음
=> 마치 택배 배송처럼 까보고 어찌고 할 필요 없이
=> 주소까지만 확인 해서 보냄

https://ko.wikipedia.org/wiki/%EB%84%A4%ED%8A%B8%EC%9B%8C%ED%81%AC_%EC%9D%B8%ED%84%B0%ED%8E%98%EC%9D%B4%EC%8A%A4_%EC%BB%A8%ED%8A%B8%EB%A1%A4%EB%9F%AC

=> 맥주소는 하드웨엉 주소라고 불리기도함
=> 이 맥주소는 랜카드에 고유한게 아니라 모든 하드웨어 기기들에 있음.
=> NIC(랜카드) 내에 ROM이 있어 이곳에 여러가지들이 들어있는데 그 중 Mac Address가 있음. 일반적으로 이것은 고정되어 있어 사용자가 마음대로 바꿀 수 없다.
=> 통신 모듈에 주소를 부여하고 그 주소를 부여하는 곳이 ROM.

=> ARP 프로토콜은 계층형주소 특징을 이용해 IP주소를 MAC주소로 바꿔주는 것(IP주소로 MAC주소를 알아낼 수 있음)

=> MAC 주소만 있어도 통신 가능함 옆에 사람과 손을 잡아 연결되는 것처럼 근데 멀리 있는 사람과 연결하기 위해 IP주소가 필요하다 그 후에 ARP로 MAC주소는 알아냄.

=> 상위계층에서 물리계층으로 내려와서 데이터들을 전부 비트로 변환한 후 이 비트열을 전자기적 신호로 변환해 전달

=> 프레임이라는 데이터 전송을 위한 구조로 보냄.
=> 장비에 있는 Switch라는 것은 하위 계층 (물리, 데이터링크, 네트워크) 에서 다 쓰임
=> 프레임은 헤더에 오류제어, 흐름제어, 순서제어, 링크 관리 같은 데이터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헤더에 또한 맥주소도 포함, 맥주소의 오류 정보 등을 또한 마지막 trailer로 넣어 물리 계층으로 보내줌.

=> 네트워크 계층에서 어떻게보면 네트워크에서 가장 중요한 네트워크 사이의 경로 지정, 연결을 함.
=> 그래서 상대방의 네트워크 정보도 알아야함.
=> IP 주소 간의 통신을 하기 때문에 프로토콜로 IP, 그리고 IP to MAC (ARP)를 사용
=> 장비들에는 우리도 들어봤던 라우터도 있음
=> 여기서 나오는 패킷이 우리가 웹소켓 패킷과 같은 패킷인가 ????

https://ko.wikipedia.org/wiki/%EB%84%A4%ED%8A%B8%EC%9B%8C%ED%81%AC_%ED%8C%A8%ED%82%B7
=> 패킷은 어디서 뭐를 말하는게 아니라 일반적인 개념이다.
=> 정보 기술에서 패킷 방식은 컴퓨터 네트워크가 전달하는 데이터의 형식화된 블록.

=> 종단간 신뢰성 있는 데이터 전송을 보장하는 기술
=> 단위는 세그먼트
=> 여기서 쓰이는 프로토콜이 우리가 많이 들어왔던 TCP/UDP 같은 애들

=> 마치 전화가 끊기지 않고 계속 연결되어 있는게 유지되도록
=> 응,표,세 같은 경우 데이터 타입은 메시지, 데이터 타입으로 통일됨.

=> 여기서는 JPEG, MPEG, GIF 같은 타입을 표현.

=> 웹 브라우저, FTP, HTTP 같이 사용자가 직접 사용하는 층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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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개발자, 이태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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