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주차 주간회고

Lee Tae-Sung·2023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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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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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양식

아래의 링크 자료를 참고했습니다.
https://ssgi.notion.site/623e54af04f34bc883f241dcab4a843d

  • 잘한 것은 무엇인가?
  • 잘못한 것은 무엇인가?
  • 무엇을 배웠는가?
  • 해결해야할 문제/남아있는 의문은 무엇인가?
  •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잘한 것은 무엇인가?

  • 메가테라
    - 주어진 과제를 잘 마쳤다.

  • 회사
    - text 서비스를 마이그레이션 하는데 어느정도 기반을 잡는데 성공했고 코딩 외적인 스트레스가 많은 주가 이어졌는데 스트레스 관리를 그나마 잘했다고 생각한다.

잘못한 것은 무엇인가?

  • 메가테라
    - JSX를 공부하면서 이미 보유하고 있는 관련 도서를 정독하려 했으나 미루다 미루다 결국 못했다. 또한, 데브노트 조언을 받고 그에 따라 바로 수정해 행동하려 했으나 지금까지 미뤄졌다. 지금 당장 할 생각.

  • 회사
    - 코드 외적으로 개발팀 23년도 일정을 1주일 단위로 미리 다 계획하라는 등 상당히 스트레스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 단위로 따져보면 내가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절대 시간은 괜찮은 편이였다. 그러나 제대로 집중할 수 없었다.

  • 운동
    - 저번주에는 어깨가 아팠는데 이제 어깨가 아니라 목이 아프다 ;; 저번에 어쩌다 앉은 자세에서 두시간 정도를 고개가 꺾인채 잠들었는데 그게 치명적이였다. 집에서 공부할때도 머리를 꼭 신경써서 해야겠다(그래야 잠들더라도 안전하게 잠들지 ...)
  • 공부
    - 우선 순위는 어느정도 정해진 느낌.

무엇을 배웠는가?

  • 메가테라
    - JSX에서 기본적인 부분들을 한번 훑어볼 수 있었다. 냉정하게 말해 지식적으로 큰 성장은 없었다. 추가적으로 그냥 습관처럼 강의를 들으면서 쓰던 데브노트의 기능을 되짚어보고 그동안 블로그 활동의 쓰임을 좀더 분명한 목적을 가지기로 했다. 굉장히 중요한 인사이트였다. 앞으로 항상 강의를 듣고 최종적으로 전체 내용들을 구조화해서 내 머리속에 차곡차곡 쌓아 놓고 관련 내용이 나오면 다시 바로 찾아오고 버전이 업데이트되면 바로바로 업데이트 할 수있도록 체계, 구조를 잡아갈 계획이다.
  • 회사
    - 개발 좀 제대로 집중해서 하고 싶다.
  • 운동
    - 운동보다 건강, 자세, 습관이 중요해진 상황.

해결해야할 문제/남아있는 의문은 무엇인가?

  • 메가테라
    - 주어진 문제가 내게 좀 아쉬울 경우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 회사
    - 개발 업무가 아닌 일명 kpi;;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너무 흔들리지 말고 내 공부는 내가 지키자. 라고 지난주 썼는데 역시나 또 그랬다. 좀더 구체적인 해결책을 행동으로 시행해보자
  • 운동
    - 어깨에 대한 습관은 지난주 고쳐졌는데 이번엔 목이 문제;;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 메가테라
    - 좀더 주도적으로 행동할 필요가 있다. 주어진 것을 새끼쳐서 좀더 나를 위해 움직이자.
  • 회사
    - 집중이 안될때는 과감히 산책을 나가라.
  • 운동
    - 집에서 할 때 목을 반드시 받침대에 밀착시키기
profile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개발자, 이태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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