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12 한주 회고

이셀·2023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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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디자이너분과 협업을 하면서 제대로된 기획을 해보게 되었는데, 그로 인해서 여러모로 바뀌는 부분들이 많았다.
그래서 생각보다 첫주차가 붕뜨게 되었는데 이왕 붕뜬거 쉰다 셈치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만큼 쉬었다.
다음주부터 달린다면 그만큼 에너지를 찾는게 좋을 것 같았고 야행성인 난 그게 좀더 편하니까....ㅎㅎㅎㅎㅎ

월요일쯤이면 ui가 나올텐데 대비해서 주말에 더미데이터를 만들어야겠다^ㅡ^!

사실 기획단계라서 코딩을 뭘했는지 쓸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한주를 통으로 날린건 아니니까...? 괜찮을거라고 생각한다 아마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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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개발 과정을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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