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설날주였다보니 다같이 ui만큼은 오늘까지 해볼까요? 하고 말했는데 다들 잘 해주셔서 다행이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간이 많아보이기는 하나, 설날도 꼈고 최종프로젝트 전이라서 좀더 편하게 진행하려고 했기 때문에 조금은 루즈하게 일정을 잡았다.
이제 정말 기능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고 5명중 1명이 다 한 상황이라서 좀만 더 집중하면 빠르게 끝낼 수 있을 것 같다라는 기대감이....!!
여하튼 ui작업밖에 한 것이 없어서 새로 배운 것에 대한 것들을 쓰진 않았지만 다른 사람의 코드를 통해서 또 공부한다는 점이 좋았고 지금도... 뜯어보고 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