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04 리액트 네이티브 앱

이셀·2023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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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화api를 가져와서 앱으로 보여주는 수업을 들었다:)
그리고 7시에 thunk와 react-query 의 필요성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일단 강의는 4개의 강의중 2번째까지밖에 못들었다ㅜㅜ
어제 오늘 2일 내내 집중도가 낮아서 당황스럽긴한데...
어쩔 수가 없는 것같기도 하고...ㅜㅜㅜㅜ

다른 분들이 오늘 강의는 생각보다 어려울 예정이니 천천히 씹고 뜯어보라고 하셔서 그럴 예정이었으나 생각해보니 금요일이

팀프로젝트날임.

진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마인드로 꾸역꾸역 듣고 있긴한데 집중도가 이렇게나... 약할줄은...!ㅜㅜㅜㅜㅜ

다행히 thunk&react-query강의는 운좋게도 필요성에 대한 벨로그 글을 읽었기 때문에 이해가 빨랐다...!
(그래도 복습겸 또 들을거임 으악!)

오늘은... 뭔가 얻어가는게 알고 있는 것들에서 다시 확인사살한 것들 밖에 없다보니 다른 날에 비해서 한게 없단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코드분해하면서 구조분해라던가 axios와 async => await 부분 오류들을 발견하고 이야기했으니까 오늘 하루를 헛되게 보내지 않았다는 생각을... 했다...!

이게 변명거리가 ㅜㅜ 되질 않길 바라며..ㅜㅜ 내일은 꼭! 모든 코드들을 어떻게 flatlist에서 변경하는지..!! 제대로 공부해야겠다ㅜㅜ

리액트 쿼리가ㅜㅜ 날 덜 괴롭히길 바란다ㅜㅜㅜㅜ

++ 2시반인 지금 refresh control을 듣는 중이다...
으어어 개발 조아 개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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