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fy 다니는 친구가 꼬셔서...이번에 또 지원했다 어차피 지원하는데 돈드는거 아니니까~사실 취업준비하고 있어서 가볍게 보는거라 떨어져도 마음의 상처는 안받기로...ㅎㅎㅎㅎ만약 합격하면 몇개월 내내 코테준비만 한다던데...ㅜ힘내서 조져보겠다솔직히 ssafy 다니면

ul은 비정렬적 목록을 나타내는 태그로 li는 항목 태그이기 때문에 문법적 요소를 위해서 자식 요소여야한다.inline요소는 한 줄에 다른 엘리먼트들과 나란히 배치가 되며 span, a태그가 이에 해당된다.또한 width. height가 없기 때문에 안에 있는 텍스트만

시맨틱 html은 header,main,footer등의 태그를 줌으로써 요소의 이름만으로도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의미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으며 seo에 유리하며 웹접근성으로도 좋습니다.Untitled

순수함수란 입력값에 대해서 언제나 동일한 출력값을 반환하는 함수다.불변성을 유지하며 입력값을 가공해 결과를 반환하며 입력값이 같다면 항상 같은 결과를 보장하며 함수 외부의 상태를 변경하지 않기 때문에 외부 상태에 의존하지 않는다.즉 사이드 이펙트가 없는 함수다.prop

useRef는 가끔씩 dom을 직접적으로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올 때 즉 특정 엘리먼트의 크기를 가져와야하거나 스크롤바 위치를 설정한다던가 비디오나 그래프 관련 라이브러리 등의 외부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때도 특정 dom에 이를 적용해야 할 때 useRef가 사용된다.\

require()은 commonjs를 사용하는 node.js문이며 import()는 es6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또한 require()은 어디에서나 호출이 가능하지만 import()는 파일의 시작 부분에서만 실행할 수 있다.따라서 바벨과 같이 es6코드를 변환해주는 도구

용법은 일반 함수 실행, 매서드로 실행, this binding 일반함수 - 전역매서드 - 생성된 객체 생성자 함수 -일반함수와 화살표 함수 실행 순서가 다름함수 표현식은 함수가 변수에 할당 된 후에 호출되나 화살표 함수는 정의되는 즉시 실행된다.local storag

http는 html 문서와 같은 리소스들을 가져올 수 있게 해주는 프로토콜이다.http 메세지는 이렇게 요청 메소드 를 맨앞에 적고 그 다음은 주소(path), 그 뒤에는 프로토콜의 종류와 버전을 적는다.그 다음은 리소스를 요청하고자 하는 서버의 도메인을 적는다.메소드

프레임워크는 뼈대, 기반구조를 뜻하며 전체적인 흐름을 쥐고 사용자가 그 안에서 필요한 코드를 짜 넣는데 반해 라이브러리는 단순 활용 가능한 도구들의 집합으로 호출해서 사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가져다 쓴다고 볼 수 있다.캐시에 데이터를 미리 복사해두면 계산, 접근 시간

호이스팅은 함수 안에 있는 선언들을 끌어올려 유효 스코프의 최상단에서 선언하는 것을 말하며 var를 사용할 시에 호이스팅이 발생한다. let,const, 함수 표현식에서는 호이스팅이 발생하지 않으며, 가독성과 유지보수를 위해서 조심하는 것이 좋다.tdz는 선언 전에 변

오늘부터 개발 면접 스터디에 들어가게 되서 하루당 질문 두개를 받게 되었다!!그래서 하루마다... 노션이랑 벨로그에 함께 기입해두고자 한다:)html과 css 파일을 파싱해서 dom트리를 만든 후 그 트리를 결합하여 렌더링 트리가 만들어지게 되어 view에서 보여진다.

지금 0단계 3페이지 / 1단계 1페이지를 풀고 있는 중인데(스파르타 다니면서 꾸준히 했음!) 오...일단 판별문제까진 괜찮은데 뭔가 숫자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쉬운 풀이방법과 어려운 풀이 방법을 같이 정리해두고자 한다.말그대로 제곱이 맞다면 제곱근을, 아니면 -1

발표가 7시다보니 좀...좀.... 피곤해서 자려고 했는데...이놈의 반응형이 당일까지 발목을 잡았다.결론적으로 말하자면 768px 까지 다했다모바일빼고 태블릿~와이드모니터까지 했다 끄아아아아아아악그래...어쩔 수 없지..일단 불태웠고 성공적으로 끝냈으니 그걸루 됐다.

회고...회고를 하자면...그렇다진짜 이번주는반응형만 했다반응형이 별거 아니더라도 결국 기초부분이 커서 꾸준히 만져주는게 좋겠지...음 근데 뭔가 반응형을 상정하고 할 때 다들 vh를 쓰시나?뭔가 vh를 쓰면서 %를 쓰기가 애매해질 때가 온다...ㅜㅜ이 부분도 나중에

오늘은 1024px부분을 만졌다!이 부분을 1024~1420부분을 만지게 되니까 다른 분들도 페이지가 잘 보인다고 하셨다!아무래도 기준점이 1920px이다보니... 맥북을 사용하시는 다른 분들에게 있어서 많이 갈려서 나온게 아닐까 싶고...ㅠ하지만 나는 와이드 모니터니

일단은... 1920px 부분은 다 만졌다!사실 다른 페이지에 비해서 내 페이지가 디자인 상 반응형을 만져야하는 것들이 많아서 여러모로 정신없이 만지고 있는 중이다...!그리고 디자인이 사실상 갈아엎어진 상황이라 정신차리고 열심히 해봤다...물론! 큰 틀이 변한 것은

반응형 하느라 정신이 없다...ㅜㅁㅜ진짜진짜진짜 최종에 한 걸음씩 나아가는 순간이라고 생각하고 있기두 하고 이전에 많이 해보았던 작업이라 어렵진 않은데...귀찮아아주... 귀찮습니다...그치만 해내야지 나는 얼은이니ㄲr...

리코일로 리팩토링을 하는 날! 인데...사실 겹치는 코드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리팩토링할 수가 없어서(실력부족인거겠지...?) 일단은 반응형 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ㅜㅜ

오늘은 정말... 트러블 슈팅의 날이었다....6일 정각을 넘어가면서 해결한 새로고침시 state 값이 초기화되는 문제점과 파일명 이슈...스불재와 억까가 난무했지만 어떻게든 해결했기 때문에 적는다.내가 맡은 상세페이지부분은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어느순간부터 새로고침을

이번 한주동안 대댓글을 했다!내 대댓글의 문제는 대댓글을 하겠다는 생각을 포기한채로 진행했다보니 댓글 컴포넌트가 다 나눠져 있었고, 그로 인해서 더 복잡해졌다는 문제점을 갖고있다.또한 다른 값을 가져가다보니 똑같은 컴포넌트임에도 불구하고 재사용을 할 수 없다는 점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