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영문 문서를 기본으로 하고 이 글은 참고하는 느낌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Human Interface Guidelines - Setting
Settings
Some apps may need to provide a way to make setup or configuration choices, but most apps can avoid or delay doing so. Successful apps work well for most people right away, while also offering some convenient ways to adjust the experience. When you design your app to function the way most people expect, you decrease the need for settings.
몇몇 앱들은 설정 또는 구성을 선택하는 방법을 제공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앱은 설정 또는 구성을 선택하지 않거나 지연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앱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즉시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경험을 조정할 수 있는 몇 가지 편리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대하는 방식으로 앱을 설계하면 설정의 필요성이 줄어듭니다.
Infer what you can from the system. If you need information about the user, device, or environment, query the system for it whenever possible instead of asking the user. For example, instead of asking someone to enter their zip code so you can present local options, ask permission to use their current location. Gracefully fall back to manual entry if the user denies access to their information.
시스템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추론하세요. 사용자, 장치 또는 환경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경우 사용자에게 묻는 대신 가능한 한 시스템에서 해당 정보를 쿼리하세요. 예를 들어, 로컬 옵션을 표시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에게 우편 번호를 입력하도록 요청하는 대신 현재 위치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요청하세요. 사용자가 자신의 정보에 대한 액세스를 거부하는 경우 수동 입력으로 적절히 대체하세요.
Thoughtfully prioritize configuration options within your app. Your app’s main screen is a good place for options that are essential or that change frequently. Secondary screens are better for options that change only occasionally.
앱 내에서 구성 옵션의 우선순위를 신중하게 지정하세요. 앱의 메인 화면은 필수적이거나 자주 변경되는 옵션을 위한 좋은 장소입니다. 보조 화면은 가끔씩 변경되는 옵션에 더 적합합니다.
Expose infrequently changed configuration options in Settings. The Settings app is a central location for making configuration changes throughout the system, but people must leave your app to get there. It’s far more convenient to adjust settings directly within your app. If you must provide settings that rarely require change, see Implementing an iOS Settings Bundle in Preferences and Settings Programming Guide for developer guidance.
설정에서 자주 변경되지 않는 구성 옵션을 표시하세요. 설정 앱은 시스템 전체에서 구성을 변경할 수 있는 중앙 위치이지만, 설정 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하고 있는 앱에서 나와야 합니다. 앱 내에서 직접 설정을 조정하는 것이 훨씬 편리합니다. 변경할 필요가 거의 없는 설정을 제공해야 하는 경우 개발자 지침 Implementing an iOS Settings Bundle, Preferences and Settings Programming Guide
Provide shortcuts to Settings when appropriate. If your app includes text that directs users to Settings, such as “Go to Settings > MyApp > Privacy > Location Services,” provide a button that opens that location automatically. For developer guidance, see openSettingsURLString in UIApplication.
적절한 경우 설정에 대한 바로 가기를 제공합니다. 앱에 "설정으로 이동 > 내 앱 > 개인 정보 > 위치 서비스"와 같은 설정으로 사용자를 안내하는 텍스트가 포함된 경우 해당 위치를 자동으로 여는 버튼을 제공하세요. 개발자 지침은 UIApplication의 openSettingsURLString을 참조하세요.
느낀점
시스템에서 가져올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가져오고 바로가기를 제공하는 등, 앱에서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세팅해주는 경험은 사용자가 앱이 자동화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하는 것 같다. 사용자가 세팅을 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도록 앱을 디자인하자!
번역하면서 몰랐던 영단어들을 quizlet이라는 곳에 정리해두었어요. HIG 읽으면서 영어 실력까지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