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주로 시각화에 대한 강의를 들었고, 멘토님 주관의 RecSys 13 - 14조 합동 멘토링, 마스터클래스 등의 이벤트가 있었다.
-> 앞으로는 시간 분배를 조금더 잘하여 강의 정리와 1일 1알고리즘 풀이 모두 정해진 할당량을 하루 안에 다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우리는 매번 피어세션 시간을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효과적으로 보낼 수 있을 까에 대하여 이야기를 많이 했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대화에 결실이 맺어지고 있는 것 같다. 이제는 피어세션 시간이 매일 기다려지고 재밌어지고 있다. 논문 리뷰, 면접 질문 정리, 코드 리뷰, 강의 정리, 토론 등의 우리들만의 방식으로 우리 다운 피어세션 시간을 보내면서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더욱더 성장하는 느낌을 매번 받고 있는 중이다. 지금 까지 피어세션을 하면서 알게된 점은 정말 소통과 토론, 대화는 나 뿐만아니라 우리 모두의 성장에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