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플러스 IT Plus] Web 3.0

100pearlcent·2022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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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1

20분 만에 웹 3.0 이해하기

WEB 1.0 (1991-2003) : PC / 읽기
WEB 2.0 (2004-2016) : 모바일-클라우드 / 읽기, 쓰기
WEB 3.0 (2017- ) : 블록체인 / 읽기, 쓰기, 소유

기업이 소유하는 것이 아닌 개인이 소유하는 흐름으로 바뀜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덧붙임

탈 중앙화 웹
개인이 소유권을 가짐으로써 개인에게도 수익이 돌아간다

brave
P2E MIR4
유저에게 리워드가 있음

IE보다 크롬의 퍼포먼스가 좋았던 사례

WEB 3.0 핵심기술
블록체인 암호화폐 NFT DeFi DAO

DAO
탈 중앙화 된 자유 조직
블록체인 - 스마트 컨트랙트
토큰 보유 구성원 입증과 참여 - 투표를 통해 거버넌스 결정 - 토큰 = 주식

수평적 구조, (모든 코드값이 공개되어있으므로) 투명성, 효율적인 운영

미국의 헌법 다오 Constitution DAO
국보 다오 간송미술문화재단 국보 2점

NFT(대체불가토큰)

klay ape club

핵심은 기술이다
사람을 믿는 것이 아닌 기술(=코드 값)을 믿음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

Session 2

기존 주식회사보다는 DAO 형태가 편리하지 않을까
발전하는 양상을 모아 WEB 3.0 라고 부르는게 아닐까 라는 의견

블록체인 기술을 상용화
블록체인 메인넷을 개발 중
속도를 높이려면 노드 수를 최소한으로 줄여야한다
이는 곧 stability의 저하를 초래한다
속도가 빠르면 늘어나는 속도도 늘어나면 노드의 중앙화가 되어버림

블록체인 스토리지 용량을 줄이는데에 포커스
속도보다는 안정적인 메인넷 개발

경량화된 노드를 띄워 누구나 쓸 수 있게 상용화
올 해 말 혹은 내년

NFT 통합 검색엔진 서비스
NFT를 티켓에 비유해서 설명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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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 퇴사 직후 사내 네트워크 스터디 발표가 내 차례여서 드플 간 김에 듣게 된 컨퍼런스
노트테이킹 식으로 간단히 받아적고 임시저장 후에 포스팅을 안했음을 오늘 깨달았다

웹 3.0은 생각할 수록 알쏭달쏭한 영역이다
그동안 달력을 4번이나 넘겼지만 여전히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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