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등장배경
블록체인의 발전
- Bitcoin으로 시작하는 블록체인 1.0을 시작으로 이를 확장한 Ethereum과 같은 블록체인 2.0 시대가 2010년대 중반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 2020년에 들어서는 Inter-Blockchain 기술을 통해 독립된 Blockchain들 간의 연결이 가능해짐에 따라 블록체인 기술은 빠르게 발전 중이다.
Blockchain 1.0
스크립트 자체가 한계점이 있어 단순한 자산의 이동만 가능하였음
Blockchain 2.0
: 블록체인의 성능개선, Private Blockchian코드를 통한 자산의 이동
Blockchain 3.0
: 블록체인의 성능개선, 블록체인의 확장 네트워크를 넘어 자산의 이동
Ethereum의 등장배경
- 2015년 비탈릭 부테린이 출시한 블록체인 플랫폼
- The World Computer라는 가치아래에서 Smart Contract 기술을 제시하였다.
- 기존 블록체인 1.0 플랫폼들이 단순한 자산 이동 기능만을 제공하던 한계점을 뛰어넘어 다양한 산업과의 연계 서비스등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였다.
- 2017년 ICO 붐, 2021년 Defi, NFT 등 가상자산의 폭등을 불러일으킬만한 사건을 만드는 활용도가 높은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Smart Contract
- Bitcoin은 본인의 서명만 정확하게
들어가면 자산의 이동이 가능했지만,
Ethereum은 Smart Contract 상에서 특정 조건이 만족해야 자산의 이동이 가능해졌다.
EVM(Ethereum Virtual Machine)

- 컴퓨터 코드를 실행시키는 가상환경
- input이 들어왔을 경우, 이전 state와 input을 EVM상에서 실행 후 그 값이 트랜잭션 값과 같다면, 올바른 것으로 인식.
- ex) Java virtual mac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