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일차

그동안의 피로가 누적되었던 걸까 오늘은 눈을 뜨니 오후 5시이었다..😯 중간에 한두번 깬 것도 같은데 그대로 다시 잠에 들었던 것 같다.

오늘은 그냥 하루 푹 쉬라는 오빠의 이야기를 듣고 쉴까,,하고 있던차 슬랙에 질문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정신이 번쩍 들어 세수만 대충 하고 독서실에 왔다! 이렇게 다들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이 좋은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고 너무 대단하기도 멋있기도 한 것 같다.

오늘 공부할 목록

• vue영화만들기 꼭 완강하기 넷니파이 배포
• 30days 코딩 2day진행 30days 깃허브

하루를 마무리하며

오늘 하루 푹 자서 그런지, 컨디션 난조 없이 목표한 바를 다 이뤄낸 것 같다! 무엇보다 실제로 프로젝트 하나를 완성시켜보니 뭔가 뿌듯함도 들고 재미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쭉이어서 다음 한주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