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CRUD를 만들었다.Create,Read,Update,Delete
영상을 만들고, 그 영상을 불러오고 영상 목록들이 있고 거기서 영상의 상세사항도 확인 할수 있다.
영상 내용을 수정하고, 영상을 삭제하고 , 그리고 보너스로 영상 검색까지 가능하다.
지금쯤 Mongoose가 사용하기 좀더 편해 졌을거다.
그리고 보다시피 contorller는 작동중이다. 이제 제대로 된 controller를 보유하게 된거다.
find랑 findById사용법도 알게 되었다. exists쓰는 법과 exists와 findById의 차이점도 알았다.
이곳 저곳에서 async와 await를 써봤고 calback이랑 async-await의 차이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parameter도 이해 되었고 body도 이해하게 되었다. post와 get의 차이점도 이해 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체 static도 사용중이다. static function을 만들었다.
영상 저장 전에 무언가를 처리하기 위한 middleware도 만들었다.
그리고 Delete도 했다. delete와 remove의 차이점도 알게 되었고,
Regular Expression을 써서 영상을 검색해서 찾아내는것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해야 될건 더욱 많을 거다. 유저도 생성해야 되고, 영상 파일도 업로드 해야하고,
이 프로젝트가 번쩍이게 해줄 스타일링도 해야 되고 , 브라우저에서 직접 영상을 녹화 할수도 있어야 하고 ,
영상 재생도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지금 아직 시작한것도 아니다. 이번 파트는 Mongoose를 좀더 이해를 돕기 위한 파트이다.
왜냐하면 앞으로도 Mongoose를 계속 사용하게 될거다.
다음 파트에서 유저와 사용자 인증에 대해 알아 볼거다.
유저를 생성하고 비밀번호를 보호하기 위한 middleware도 만들어야 한다.
사용자 로그인을 위해서 static function도 만들거다.
그리고 또 static을 이용해서 비밀번호 변경도 할거고, 섹션도 생성하고, cookie도 저장할거다.
정말 많은 것을 다루게 될거다. Mongoose를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가야 좋다.
schema는 validation을 위한 모든 것이다. schema가 큰 도움이 된다.
또 schema가 굉장히 유용한 점은 static function과 middleware를 생성해서 쓸수 있다는거다.
사용하기에 그렇게 어렵지도 않다. 고작 한줄이면 된다.
exists 같은것도 있고 findById같은 function도 있고,
create도 있다. 엄청나게 많은 것들이 있다.
Mongoose documentation을 살펴보면 엄청나게 많은 기능들이 있다.
앞으로 차근차근 써보도록 한다. CRUD를 구축했고, 검색기능도 추가했으며 MongoDB가
얼마나 유용한지도 알게 되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아직 반도 완성 된게 아니다.
user도 생성해야 되고, style도 꾸미고, session도 처리하고,
GitHub 로그인도 해야 하고, 비밀번호 변경도 해야하고, 프로필 업데이트도 해야되고,
영상 파일도 업로드 해야하고, player도 만들어야 한다.
브라우저에서 영상 녹화도 가능하게 해야하고, 영상을 mp4포맷으로 변경도 시켜야 하고,
아직 할게 산더미 같이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