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e.js 의 Object Relation Mapper(ORM)인 sequelize에 대해서 배웠다.간략하게 정리해보면, sequelize는 지난번 스프린트 때 썼던, node.js와 mysql을 연결해주는 mysql 모듈과 유사하게, node.js에서 database를 연동하여(mongoDB, MySQL 등 다양한 데이터베이스와 연동 가능)쓸 수 있게 해준다.
저번에도 그랬듯이 순서는 데이터 베이스 생성을 따로 해준 뒤에, 그 데이터 베이스와 프로젝트를 연결하기 위해 sequelize객체를 생성해준다.
그렇게 프로젝트와 데이터베이스를 연동하고, sequelize-cli를 통해 migrations 포인트를 만들고, 실제로 migrate하는 과정을 통해 데이터 베이스를 갱신한다.
이는 내 생각에 깃과 굉장히 유사한 형태로 make migration은 git add 및 git commit과 유사하고, migrate는 git push와 유사하다.
Migration Skeleton을 사용해서 column을 추가하거나, 테이블을 추가할수도 있다.
스키마에 대한 변동사항은 sequelize-cli로 처리한다고 생각하자.
나머지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CRUD를 하는 작업은 sequelize가 제공하는 메서드들을 사용하면 된다(findAll, create, update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