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톤 7기 후기 - [5] 3일차

본격 개발 시작

3일차부터 본격적으로 해커톤이 시작되었다.

각자 맡은 파트에 따라 노션으로 문서 정리를 하면서 열심히 작업을 했다.
중간에 문제가 생기면 멘토분들께 여쭤보면서 작업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플레이스 캠프 옆에 있는 카페 음료 쿠폰을 하나씩 주셔서 그걸로 음료도 사마셨다.

커피를 안마시는 나는 밀크티로 🧋

평소 개발은 비대면으로 각자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서 바로바로 개발을 진행하니까 새롭고 재밌었다.

저녁 식사는 팀원끼리 근처 식당에서 닭칼국수를 먹었다.

밤바다도 보고 성산일출봉도 보러 가고 싶었지만 도저히 시간이 없어서 밤새 작업을 진행했다.

중간에 치킨, 떡볶이, 음료, 간식 등을 계속 제공해주셔서 먹고 + 개발하고 의 연속이었다.😂

그렇게 새벽 6시까지 팀원들과 밤새 작업을 하고 20분 정도 자러 숙소로 들어갔다.